아트 블래키의 재즈 메신저스 일원이 되어, 약관의 나이에 스타로 부상한 윈튼 마살리스. 그는 ‘재즈 마스터’로 불린 마커스 로버츠와 생각이 일치해, 두사람이 함께 뉴올리언스의 전통에서 재즈의 미래를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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